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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 대화형 AI를 도구로 확장 - TL;DR — 2026년 9월 25일, Anthropic이 Claude 플러그인 제출 포털을 공개했다.
# Claude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 대화형 AI를 도구로 확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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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 2026년 9월 25일, Anthropic이 Claude 플러그인 제출 포털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이 포털에서 Claude 디렉터리 등록용 플러그인을 제출하고,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게시 후 사용 분석까지 받아볼 수 있다. 발표문은 Claude와 Claude Code의 발견 경험을 앞으로 수 주에 걸쳐 하나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 이틀 전인 9월 23일에는 Claude Marketplace가 먼저 공개됐다. 플러그인·커넥터, 에이전트·제품, 서비스 파트너를 한곳에 모은 유통 채널로, 발표 시점 기준 2,000개가 넘는 도구·서비스가 올라와 있었다. 두 발표는 별개다. Marketplace는 발견과 유통, 제출 포털은 개발자의 등록·심사·분석이라는 서로 다른 역할을 맡는다.
핵심 구조를 요약하면 이렇다.
플러그인은 MCP 커넥터, Agent Skills, 혹은 이 둘을 묶은 패키지로 구성된다.
제출 경로는 원격 MCP 서버를 가리키는 단일 커넥터, 그리고 MCP 서버와 스킬을 GitHub에 묶어 올리는 플러그인 번들, 이렇게 두 가지다.
사용은 Pro·Max·Team·Enterprise 유료 플랜에서 가능하며, Claude Code 동기화에는 v2.1.273 이상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개발자 관점의 제출·심사·게시 흐름과, 사용자 관점의 실행 환경별 차이를 함께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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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는 더 이상 텍스트를 주고받는 창구에 머물지 않고, 외부 서비스와 업무 도구를 직접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전환의 핵심 축이 MCP(Model Context Protocol)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 소스나 도구와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신하도록 설계된 개방형 프로토콜로, Anthropic이 주도해 발전시켜왔다.
2026년 7월 28일 Anthropic은 MCP 2026-07-28 사양을 발표하며 무상태(stateless) 코어 구조와 MCP Apps·Tasks 확장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도구를 호출하는 수준을 넘어, 대화 안에서 인터랙티브한 UI를 띄우거나 장시간 실행되는 작업을 관리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후 9월 23일 Claude Marketplace, 9월 25일 플러그인 제출 포털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MCP라는 프로토콜 위에 발견(디렉터리·마켓플레이스)과 등록(제출 포털)이라는 양쪽 파이프라인이 완성된 셈이다.
이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은 플러그인이라는 개념이 단일 기능이 아니라 패키지 단위로 정의됐다는 점이다. Anthropic이 설명한 플러그인은 MCP 커넥터, Agent Skills, 혹은 이 둘을 묶은 조합이다. 즉 개발자는 하나의 도구를 등록하는 것을 넘어, 여러 기능을 한 세트로 구성해 배포할 수 있다. Claude Code용 플러그인의 경우 LSP(Language Server Protocol), 명령, 훅(hook), 에이전트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안내됐다. 이는 단순 챗봇 확장을 넘어 개발 도구 체인 자체를 플러그인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 구조는 기존 앱스토어 모델과 유사하지만, 대화형 인터페이스 안에서 도구가 실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사용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대화 맥락 안에서 필요한 도구를 호출한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기존 앱 마켓이 아니라 AI 대화 환경 안으로 직접 밀어 넣을 새로운 유통 채널이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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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발표된 Claude Marketplace에는 발표 시점 기준 2,000개가 넘는 도구·서비스가 이미 올라와 있었다. 이는 플러그인·커넥터뿐 아니라 에이전트·제품, 서비스 파트너까지 아우르는 통합 유통 채널이다. 사용자는 이곳에서 필요한 도구를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다.
이틀 뒤인 9월 25일 공개된 플러그인 제출 포털은 이 생태계의 공급 측면을 담당한다. 개발자가 자신의 MCP 커넥터나 플러그인 번들을 Claude 디렉터리에 등록하고, 심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게시 이후에는 사용 분석 데이터까지 받아보는 구조다. 두 발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Marketplace는 이미 2,000개 이상의 도구가 쌓인 소비자 접점이고, 제출 포털은 그 목록을 계속 늘려나갈 개발자 접점이다.
숫자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기준 시점 |
|---|---|---|
| Claude Marketplace 발표 | 2,000개 이상 도구·서비스 제공 | 2026년 9월 23일 |
| 플러그인 제출 포털 발표 | 제출·심사 확인·게시 후 분석 기능 제공 | 2026년 9월 25일 |
| 디렉터리 제출 경로 | 단일 커넥터, 플러그인 번들 2가지 | 2026년 9월 25일 |
| 플러그인 사용 가능 플랜 | Pro, Max, Team, Enterprise 4종 | 2026년 9월 26일 확인 |
이 표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발표 시점이 이틀 차이라는 점 자체다. Anthropic은 유통 채널(Marketplace)을 먼저 대중에 공개해 시장 규모를 각인시킨 뒤, 곧바로 공급 채널(제출 포털)을 열어 개발자 유입을 유도하는 순서를 택했다. 이는 소비자 수요를 먼저 확보한 뒤 공급자를 끌어들이는 전형적인 양면 시장(two-sided market) 전략과 맞닿아 있다.
또한 발표문은 Claude와 Claude Code의 발견 경험을 앞으로 수 주에 걸쳐 하나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일반 대화형 Claude와 개발 도구인 Claude Code가 각각 다른 발견 경로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며, 이 통합 일정이 구체적으로 언제 완료되는지는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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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태계에는 세 종류의 참여자가 있다: 플러그인을 만드는 개발자, 플러그인을 배포·관리하는 조직, 그리고 대화 안에서 플러그인을 쓰는 최종 사용자다. 각자의 진입 조건과 경험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개발자 그룹은 유료 Claude 플랜을 사용하는 조건에서 제출 포털에 접근할 수 있다. 이는 플러그인을 만들고 등록하는 자격이지, 설치해서 쓰는 자격과는 별개다. 개발자는 두 가지 경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한다.
첫째, 원격 MCP 서버를 가리키는 단일 커넥터다. 이미 운영 중인 API나 서비스를 MCP 표준에 맞춰 노출하고, 그 엔드포인트를 등록하는 방식이다.
둘째, MCP 서버와 스킬을 묶어 GitHub 저장소에 올리는 플러그인 번들이다. 여러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배포하고 싶을 때 적합하다. Claude Code용 플러그인이라면 여기에 LSP, 명령, 훅, 에이전트까지 추가로 구성할 수 있다.
기업·조직 그룹은 Enterprise Managed Auth라는 기능을 통해 구성원 전체에게 제로터치 OAuth 방식으로 플러그인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 개별 구성원이 매번 로그인 승인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대규모 조직에서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일한 도구 세트를 배포할 때 유용하다.
최종 사용자 그룹은 웹 채팅, Claude Desktop의 Chat 탭, Cowork, 그리고 Claude Code 등 여러 실행 환경에서 플러그인을 만난다. 다만 실행 환경마다 지원되는 기능 범위가 다르다는 점은 뒤에서 별도로 다룬다.
시장 구도를 보면, 아직은 Anthropic이 직접 디렉터리와 마켓플레이스를 모두 운영하는 초기 단계다. 개별 서드파티 업체명을 공개적으로 비교·평가할 만한 자료는 현재 확인되지 않으며, 대신 원격 커넥터 방식과 로컬 플러그인 번들 방식이라는 두 유형의 공급자가 이 생태계 안에서 경쟁하는 구도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원격 커넥터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갖춘 서비스 사업자에게 유리하고, 로컬 플러그인 번들은 개인 개발자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빠르게 배포하기에 적합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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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라는 개방형 표준이 있었기에 플러그인 제출 포털이라는 개발자 파이프라인이 가능해졌다. 만약 각 AI 서비스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외부 도구를 연결했다면, 개발자는 서비스마다 별도 통합 코드를 작성해야 했을 것이다. MCP는 이 문제를 프로토콜 표준화로 해결한다.
2026년 7월 28일 발표된 MCP 2026-07-28 사양은 무상태 코어를 도입해 서버 구현의 복잡도를 낮췄다. 이는 세션 상태를 서버가 계속 유지할 필요 없이, 요청마다 필요한 정보를 담아 처리하는 구조를 뜻한다. 여기에 MCP Apps는 대화 안에서 인터랙티브 UI를 띄우는 확장이고, Tasks는 오래 걸리는 작업을 비동기로 관리하는 확장이다. 이 두 확장 덕분에 플러그인은 단순 텍스트 응답을 넘어 화면 요소를 제공하거나 장시간 작업을 추적하는 기능까지 가질 수 있게 됐다.
다만 Anthropic은 추가 MCP 기능 지원이 앞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현재 제공되는 범위를 넘어서는 기능을 단정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이르다.
기술적 관점에서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자동 검증과 안전성 검사다. 제출물은 올라오는 즉시 자동으로 검증되며, 개발자는 심사 상태와 검사 결과, 권장 수정 사항을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이지만, 자동 검사가 모든 보안 위험을 걸러낸다거나 승인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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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생태계의 진입 장벽이 유료 구독이라는 단일 축으로 명확해졌다는 점이 시장 변화의 핵심이다. 플러그인 제출 포털은 유료 Claude 플랜을 쓰는 개발자에게 열려 있고, 플러그인 사용 자체도 Pro·Max·Team·Enterprise 유료 플랜 4종에서만 가능하다. 무료 사용자는 이 생태계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다.
이 정책은 두 가지 시장 효과를 만든다.
첫째, 개발자에게는 유료 사용자층이라는 명확한 타깃이 생긴다. 무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배포보다, 이미 비용을 지불하는 사용자에게 집중된 채널이 열린 셈이다. 이는 B2B 성격의 도구나 전문 업무용 커넥터를 만드는 개발자에게 특히 유리한 구조다.
둘째,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유료 장벽이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한다. 무료 이용자가 몰릴 때 발생하는 스팸성 플러그인이나 저품질 제출을 어느 정도 걸러내는 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게시 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시장은 데이터 기반 개선 사이클로 진입하고 있다. 게시 후 분석에는 제품 표면별·버전별 설치 현황, 디렉터리 등록 정보의 조회 수, 해당 목록으로 이어진 검색어가 포함된다. 개발자는 이 데이터를 보고 어떤 검색어로 사용자가 유입되는지, 어떤 버전이 더 많이 설치되는지를 파악해 다음 업데이트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다만 이 수치들의 구체적인 산출 방식이나 데이터 갱신 주기는 공개 발표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실시간 갱신을 전제로 운영 계획을 세우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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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을 만들었으니 모든 환경에서 똑같이 동작한다"는 가정은 틀렸다. Claude 도움말에 따르면 플러그인은 웹 채팅, Claude Desktop의 Chat 탭, Cowork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같은 계정의 Claude Code에도 동기화된다. 하지만 동기화에는 Claude Code v2.1.273 이상이라는 버전 조건이 붙는다.
더 중요한 것은 구성 요소별 지원 범위가 실행 환경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훅(hook)과 하위 에이전트는 일반 채팅 환경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이 두 요소는 Cowork와 Claude Code에서만 동작한다. 즉 개발자가 훅이나 하위 에이전트를 포함한 플러그인을 만들었다면, 사용자가 웹 채팅에서 그 기능을 기대해도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 전문가는 이런 구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짚었다.
> "플러그인 하나를 등록했다고 모든 화면에서 같은 경험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개발자는 자신의 플러그인이 어느 실행 표면(surface)에서 어떤 구성 요소로 동작하는지를 문서화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조언은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플러그인 설명서나 README에 "이 플러그인의 훅 기능은 Cowork와 Claude Code에서만 동작합니다" 같은 문구를 명시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설치 후 기능이 빠졌다고 오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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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가장 주목할 변화는 Claude와 Claude Code의 발견 경험 통합이다. Anthropic은 이 통합을 "앞으로 수 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표현은 구체적인 완료 일자를 특정하지 않으므로, 통합이 언제 마무리될지는 발표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 다만 방향성 자체는 명확하다. 지금은 일반 대화 환경과 개발 도구 환경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플러그인을 노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를 하나의 발견 경로로 합치겠다는 의도다.
개발자 입장에서 실무적으로 중요한 흐름은 승인 후 게시 시점 선택이다. 제출한 플러그인이 승인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가 원하는 시점에 게시 버튼을 누르는 구조다. 이는 마케팅 일정에 맞춰 출시일을 조율하거나, 여러 기능을 동시에 준비한 뒤 한꺼번에 공개하는 전략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심사에 걸리는 평균 소요 기간이나 승인률에 대한 공식 수치는 현재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을 특정 일수로 예단해 일정을 짜는 것은 위험하다.
게시 후 분석 기능도 향후 몇 달 사이 개발자들의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설치 현황과 검색어 데이터를 확보한 개발자는 이를 근거로 플러그인 설명 문구나 카테고리 태그를 조정하는 실험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 데이터가 얼마나 자주 갱신되는지, 어떤 산식으로 집계되는지는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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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는 MCP가 AI 도구 연결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가 핵심 변수다. 2026년 7월 무상태 코어와 MCP Apps·Tasks 확장이 도입된 이후, Anthropic은 추가 기능 지원을 "앞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만 밝혀왔다. 이는 프로토콜이 아직 진화 중이라는 뜻이며, 향후 몇 년간 MCP 사양 자체가 여러 차례 개정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플러그인 생태계가 성숙하면서 예상되는 흐름 중 하나는 로컬 실행과 원격 실행의 역할 분담이 더 뚜렷해지는 것이다. Cowork 환경에서는 원격 MCP 커넥터가 Anthropic 클라우드에서 연결되므로, 커스텀 서버는 공개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해야 한다. 반면 로컬 MCP 서버를 포함한 플러그인은 사용자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일반 프로그램과 같은 사용자 권한으로 동작한다. 이 두 실행 방식이 각각 다른 보안·성능 요구사항을 갖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자들은 어떤 기능을 원격으로 두고 어떤 기능을 로컬로 둘지 설계 단계에서 더 세심하게 구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nterprise Managed Auth 같은 기업용 기능이 확장되면서, 조직 단위의 플러그인 거버넌스(누가 어떤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는지 관리하는 체계)가 장기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런 흐름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기능으로 구현될지는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렵고, 앞으로 나올 공식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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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제출 전에 두 가지 경로 중 어느 쪽이 자신의 서비스 구조에 맞는지부터 결정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인 API를 노출하려면 단일 커넥터, 여러 기능을 묶어 배포하려면 GitHub 기반 플러그인 번들이 적합하다.
사용자라면 설치 전 다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① 사용 중인 Claude 플랜이 Pro·Max·Team·Enterprise 중 하나인지
② Claude Code에서 동기화하려면 v2.1.273 이상 버전인지
③ 설치하려는 플러그인이 로컬 MCP 서버를 포함하는지, 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④ 훅·하위 에이전트 기능이 필요하다면 웹 채팅이 아니라 Cowork나 Claude Code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
로컬 MCP 서버를 포함한 플러그인은 사용자 컴퓨터에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실행되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플러그인 설치는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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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Claude Marketplace와 플러그인 제출 포털은 같은 서비스인가요?
아니다. Marketplace는 2026년 9월 23일 발표된 발견·유통 채널로, 플러그인·커넥터·에이전트·서비스 파트너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제출 포털은 이틀 뒤인 9월 25일 발표된 개발자용 등록·심사·분석 도구다.
Q2. 무료 플랜에서도 플러그인을 쓸 수 있나요?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는 Pro, Max, Team, Enterprise 유료 플랜 4종에서만 플러그인 사용이 가능하다.
Q3. 제출하면 바로 공개되나요?
아니다. 제출물은 자동 검증과 안전성 검사를 거치고, 승인 이후에도 게시 시점은 개발자가 직접 선택한다.
Q4. Claude Code에서 플러그인을 쓰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같은 계정으로 동기화되며, Claude Code v2.1.273 이상 버전이 필요하다. 다만 훅과 하위 에이전트는 웹 채팅에서는 실행되지 않고 Cowork와 Claude Code에서만 동작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Q5. 로컬 MCP 서버를 포함한 플러그인은 안전한가요?
로컬 MCP 서버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실행된다. Anthropic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플러그인만 설치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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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ropic, "Build plugins for Claude" (2026.09.25) — claude.com/blog/build-plugins-for-claude
- Anthropic, "Claude Marketplace" (2026.09.23) — claude.com/blog/claude-marketplace
- Claude 지원 문서, "Use plugins in Claude" — support.claude.com/en/articles/13837440-use-plugins-in-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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