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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노트 무료로 회의록 만드는 법, 녹음부터 할 일 정리까지 4단계 - 2026년 지금,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AI 회의록 완벽 가이드
1시간짜리 회의를 마치고 나면 회의록 작성에 또 30분을 쓰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쯍은 있으실 겁니다. 녹음한 내용을 다시 들으며 타이핑하고,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려서 되돌려 듣고, 겨우 정리한 뒤에도 할 일 목록은 따로 뽑아야 하죠. 이 과정을 통째로 줄여주는 도구가 바로 클로바노트입니다.
클로바노트는 네이버가 만든 AI 음성 기록 서비스로, 회의나 강의, 인터뷰 음성을 스마트폰으로 녹음만 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고, 그 내용을 다시 AI가 요약까지 해줍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 없고, 네이버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회의 시작 전 준비물부터 녹음 → 텍스트 변환 → AI 요약 → 공유·활용까지 딱 4단계로 나눠서, 실제로 따라 하면서 익힐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화상회의 음성을 가져와 변환하는 응용법과 무료 사용량을 관리하는 노하우까지 함께 다루니, 이 글 하나만 읽으면 클로바노트로 회의록 걱정을 덜어낼 수 있으실 거예요. 😊

클로바노트는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바꾸고 그 텍스트를 다시 AI가 요약해주는 이중 구조의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음성을 글자로 옮기는 STT(Speech-to-Text) 도구와는 다르게, 회의에서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해주고, 전체 내용을 몇 줄로 압축한 요약본과 실행해야 할 할 일(Action Item)까지 뽑아준다는 게 핵심 차별점입니다.
특히 한국어 인식률이 높다는 점이 실무에서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회의 중 여러 사람이 겹쳐서 말하거나, 전문 용어와 줄임말이 섞여도 비교적 정확하게 인식하는 편이라, 국내 회의·강의·인터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자 구분 기능도 실무에서 유용합니다. 3~4명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화자 1", "화자 2"처럼 자동으로 구분해주고, 사용자가 직접 이름을 지정하면 "김대표", "박팀장"처럼 실제 이름으로 스크립트가 정리됩니다. 회의록을 다시 볼 때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클로바노트를 쓰는 데 필요한 준비물은 딱 두 가지, 네이버 계정과 스마트폰(또는 PC) 뿐입니다. 별도의 유료 결제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클로바노트 앱을 내려받고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를 주로 쓰는 환경이라면 웹 버전(clovanote.naver.com)에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니, 상황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료 제공량도 미리 알아두면 사용 계획을 세우기 편합니다.
개인 계정 기준으로 매월 300분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하면 최대 600분까지 확장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 사용량은 30일 주기로 갱신되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몇 번의 회의를 녹음할지 미리 가늠해두면 무료 한도 안에서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아래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두면 실수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째, 네이버 계정 로그인 상태 확인
둘째, 스마트폰 앱 최신 버전 업데이트 여부
셋째, 마이크 권한 허용 설정
넷째, 회의 시작 전 조용한 공간 또는 스마트폰을 화자와 가까운 위치에 두기
다섯째, 이번 달 남은 무료 사용 시간(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체크

회의록 작성의 첫걸음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 스마트폰 앱에서 녹음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클로바노트 앱을 열고 메인 화면의 녹음 아이콘을 탭하면 즉시 녹음이 시작되며, 화면에는 녹음 중임을 알리는 타이머와 파형이 표시됩니다. 이때 스마트폰을 회의 테이블 중앙에 두거나, 화자들과 최대한 가까운 위치에 놓으면 음성 인식률이 높아집니다.
녹음을 시작하기 전에 참석자들에게 "지금부터 회의 내용을 녹음하겠습니다"라고 짧게 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상 대화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그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함께 회의하는 동료나 거래처 담당자에게 사전에 알리는 것은 신뢰를 지키는 기본적인 매너입니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하는 회의나 외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리에서는 이 한마디가 이후 불필요한 오해를 막아줍니다.
녹음 중에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을 진동이나 무음 모드로 전환해 알림음이 회의 녹음에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 회의 중간에 앱을 끄거나 다른 화면으로 전환해도 백그라운드에서 녹음이 계속되는지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배터리 소모가 있으므로 긴 회의를 앞두고 있다면 스마트폰을 충전 케이블에 연결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넷째, 회의실 소음이 심한 환경이라면 스마트폰을 화자와 가까운 위치에 재배치해 인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녹음이 끝나면 화면 하단의 정지 버튼을 눌러 종료합니다. 이 순간부터 클로바노트는 녹음 파일을 서버로 전송해 텍스트 변환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회의 시간이 길수록 변환에 걸리는 시간도 비례해서 늘어나는 편이니, 회의가 끝난 직후 바로 확인하기보다는 몇 분 정도 여유를 두고 앱을 다시 열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녹음을 멈추는 순간부터 클로바노트는 자동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사용자가 별도로 버튼을 누르거나 변환을 요청할 필요 없이, 정지 버튼을 누르는 즉시 백그라운드에서 처리가 진행되죠. 변환이 완료되면 앱 목록에 해당 녹음 파일이 나타나고, 이를 탭하면 텍스트로 정리된 스크립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이 화자별 구분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한 회의라면 텍스트가 "화자 1", "화자 2", "화자 3" 형태로 나뉘어 표시되는데, 이 상태 그대로 두면 나중에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자 이름 옆의 편집 아이콘을 눌러 실제 이름이나 직책으로 바꿔주는 작업을 해두면, 회의록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화자 1"을 "김팀장"으로, "화자 2"를 "박대리"로 지정해두면 이후 스크립트 전체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텍스트를 확인할 때 체크해야 할 부분도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전문 용어나 회사 고유 명칭이 오인식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문장이 끊긴 부분이 있다면 재생 버튼으로 해당 구간의 음성을 다시 들으며 대조합니다.
셋째, 화자 구분이 잘못된 경우 해당 문단을 선택해 올바른 화자로 재지정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넷째, 오탈자나 오인식된 단어는 텍스트를 직접 탭해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텍스트는 회의가 끝난 직후 바로 확인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회의 시간이 길거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처리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몇 분 정도 기다린 뒤 앱을 새로고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변환된 텍스트는 스크롤하면서 전체 흐름을 훑어볼 수 있고, 특정 구간을 탭하면 그 시점의 실제 음성이 재생되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은 언제든 원본 음성으로 재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텍스트 변환까지 끝났다면, 이제 화면 상단의 AI 요약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회의의 핵심을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야말로 클로바노트를 단순 STT 도구가 아니라 진짜 'AI 회의록 도구'로 만들어주는 핵심 요소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세 가지 형태의 결과물이 생성됩니다.
첫째, 전체 요약입니다. 회의 전체 내용을 몇 문단으로 압축해 보여주기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동료에게 공유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둘째, 주요 주제입니다. 회의 중 다뤄진 핵심 안건들을 항목별로 나눠서 정리해주기 때문에, 안건별로 논의 흐름을 파악하기 편리합니다.
셋째, 할 일(Action Item)입니다. 회의 중 누군가 "이건 다음 주까지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부분을 AI가 감지해 실행 항목으로 뽑아주는데, 이 부분이 실무에서 가장 체감되는 기능입니다.
이 AI 요약 기능은 월 15회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루에 여러 번 회의를 하는 경우라면 이 횟수를 어떻게 배분할지 미리 고려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짧은 실무 회의보다는 의사결정이 중요한 정기 회의나 외부 미팅에 요약 기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무료 횟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결과를 확인할 때는 다음 사항을 함께 점검하시면 좋습니다.
첫째, 할 일 항목에 담당자와 기한이 명확히 표시됐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주요 주제가 실제 회의 안건과 일치하는지 훑어봅니다.
셋째, 전체 요약이 지나치게 압축돼 중요한 맥락이 빠지지 않았는지 원본 텍스트와 대조합니다.
넷째, 요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텍스트를 수동으로 수정한 뒤 재요약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요약이라 하더라도 100% 완벽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회의 중 맥락이 복잡하거나 은유적인 표현이 많았다면 AI가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으니, 요약본을 최종 회의록으로 확정하기 전에 한 번 더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걸 권장합니다.

회의록이 완성됐다면 마지막 단계는 이 결과물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클로바노트는 회의록 링크를 생성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내 메신저나 이메일에 링크만 붙여넣으면 상대방이 별도 로그인 없이도 회의록을 열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팀원에게 "이 링크로 확인해주세요"라고 전달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링크 공유 외에도 텍스트 자체를 복사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첫째, 전체 요약 부분만 복사해서 사내 메신저에 붙여넣고 "오늘 회의 요약 공유드립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전달합니다.
둘째, 할 일 목록을 복사해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나 사내 문서에 옮겨 담당자별로 할당합니다.
셋째, 전체 스크립트를 워드나 한글 문서로 복사해 정식 회의록 양식에 붙여넣어 보관용 문서로 완성합니다.
넷째, 특정 발언 부분만 캡처하거나 복사해 의사결정 근거 자료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회의가 끝난 직후 30분씩 걸리던 회의록 작성 시간이 대폭 줄어듭니다. 특히 할 일 목록이 자동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회의 후 "누가 뭘 하기로 했었지?"라며 다시 확인하는 시간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이 체감상 가장 큰 변화입니다.
공유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링크로 공유된 회의록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공유 범위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클로바노트는 공유 링크의 접근 권한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므로, 회의 내용의 민감도에 따라 '링크 아는 사람만 열람 가능'으로 설정하거나, 특정 인원에게만 개별적으로 공유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흔하게 겪는 문제는 텍스트 변환 결과에 오탈자가 많거나 화자 구분이 뒤섞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대부분 녹음 환경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회의실 소음이 심하거나, 화자가 스마트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위치를 화자들 중앙으로 재배치하고, 발언할 때 한 사람씩 순서대로 말하도록 회의 진행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두 번째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AI 요약 버튼을 눌렀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오류가 표시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대부분 그 달의 무료 요약 횟수(월 15회)를 이미 소진했거나,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이번 달 남은 요약 횟수를 먼저 확인하고, 와이파이나 데이터 연결 상태를 점검한 뒤 다시 시도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세 번째 문제는 무료 사용 시간(300분 또는 600분)이 소진돼 더 이상 녹음이나 변환이 안 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30일 주기로 사용량이 갱신되기 때문에 다음 갱신일까지 기다리거나, 긴급한 회의라면 유료 요금제로 전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요금제 가격은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앱 내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네 번째로 종종 발생하는 상황은 긴 회의(1~2시간 이상)를 녹음했는데 변환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처리 과정일 가능성이 높으니, 앱을 강제 종료하지 말고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처리되도록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확인이 필요하다면 잠시 후 앱을 재실행해 처리 상태를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료 사용량을 알차게 쓰려면 회의의 중요도에 따라 녹음과 요약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매월 300분(또는 동의 시 600분)이라는 시간과 요약 15회라는 횟수는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회의를 다 녹음하고 요약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첫째, 짧고 간단한 실무 회의는 녹음만 하고 텍스트 변환 정도로 마무리하고, 의사결정이 중요한 정기 회의나 외부 미팅에는 AI 요약까지 적극 활용합니다.
둘째, 반복되는 정기 회의라면 화자 이름을 한 번 지정해두면 이후 같은 참석자로 진행되는 회의에서도 빠르게 적용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셋째, 회의 시작 전 "오늘 안건은 A, B, C입니다"라고 명확히 말해두면, AI가 주요 주제를 뽑아낼 때 더 정확하게 구분해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넷째, 회의 말미에 "정리하면 김대리는 다음 주까지 자료를 준비하고, 박팀장은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처럼 요약 발언을 넣어주면 할 일 항목(Action Item) 추출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또한 월 300분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해 최대 600분까지 확장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개인정보 활용 동의라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약관을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량 갱신 주기가 30일이라는 점을 활용해 월초에 중요한 회의를 몰아서 진행하거나, 갱신 시점을 기준으로 회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도 무료 한도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클로바노트의 활용 범위는 오프라인 회의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Zoom, Microsoft Teams, Google Meet, Webex 같은 화상회의 도구에서 진행된 회의 음성도 가져와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확장 포인트입니다. 재택근무나 원격 협업이 일상화된 지금,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미팅이 오히려 더 많은 경우도 많은데, 이런 온라인 회의 역시 클로바노트로 회의록화가 가능합니다.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화상회의 자체에 녹음 기능이 있다면 그 녹음 파일을 클로바노트 앱이나 웹에 업로드해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둘째, 화상회의 진행 중 스마트폰을 스피커 옆에 두고 클로바노트로 직접 녹음하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방식을 사용하면 음질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인식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가능하다면 화상회의 플랫폼의 자체 녹음 기능을 먼저 활용한 뒤 그 파일을 클로바노트에 업로드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이 기능은 특히 여러 지역에 흩어진 팀이 함께 일하는 환경이나, 외부 파트너와의 화상 미팅이 잦은 업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가 끝난 직후 회의록까지 자동으로 정리되면, 참석하지 못한 동료나 다른 시간대에 있는 협업 파트너에게도 빠르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민감한 회의 내용을 외부 서비스에 업로드하기 전에 소속된 조직의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계약 조건, 인사 관련 논의, 미공개 사업 정보 등이 포함된 회의라면, 클로바노트 활용 여부를 사전에 조직 내 정보보안 담당자나 관련 규정과 대조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의록을 최종적으로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전, 아래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보시면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화자 이름이 실제 참석자 이름으로 모두 지정됐는지 확인
둘째, 오인식된 단어나 전문 용어가 정확하게 수정됐는지 확인
셋째, AI 요약의 할 일 목록에 담당자와 기한이 명확히 담겼는지 확인
넷째, 공유 링크의 접근 권한이 회의 내용의 민감도에 맞게 설정됐는지 확인
다섯째,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경우 조직 내 보안 규정과 충돌하지 않는지 재확인
여섯째, 이번 달 남은 무료 사용 시간과 요약 횟수를 확인해 다음 회의 계획에 반영
이 체크리스트를 회의록 작성 루틴으로 습관화하면, 매번 빠짐없이 완성도 높은 회의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Q1. 클로바노트는 정말 완전히 무료인가요?
개인 계정 기준으로 매월 300분(동의 시 600분)의 녹음·변환과 월 15회의 AI 요약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한도를 넘어서는 사용은 유료 요금제로 확장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요금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앱 내 요금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회의 참석자에게 녹음 사실을 꼭 알려야 하나요?
대화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그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함께 일하는 동료나 거래처 관계자에게 사전에 알리는 것은 신뢰를 지키는 기본적인 매너이므로, 회의 시작 전 짧게 고지하는 습관을 권장합니다.
Q3. 화상회의 음성도 변환할 수 있나요?
네, Zoom·Microsoft Teams·Google Meet·Webex 등에서 진행된 회의 음성을 가져와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의 녹음 기능을 활용해 파일을 만든 뒤 클로바노트에 업로드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Q4. 민감한 회의 내용도 클로바노트에 올려도 되나요?
계약, 인사, 미공개 사업 정보 등이 포함된 회의라면 업로드 전에 소속된 조직의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직 규정에 따라 외부 서비스 활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AI 요약이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요약본은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최종 회의록으로 확정하기 전에 원본 텍스트와 한 번 대조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텍스트를 직접 수정한 뒤 재요약을 시도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클로바노트는 녹음 버튼 하나로 회의록 작성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오늘 소개한 4단계 — 녹음 시작 → 텍스트 변환 확인 → AI 요약 → 공유·활용 — 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다음 회의부터는 회의록 작성에 쓰던 30분을 다른 업무에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더 자세한 기능 안내는 clovanote.naver.com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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