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글로벌 3강'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었을까요?
정부가 무려 1.9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자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독자 모델 개발,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의 AI 위상을 세계 3위로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컴퓨팅 인프라 확충'인데요. 광주 데이터센터에 416개의 H100 GPU를 우선 확보하고, 이외에도 올해 안으로 총 1만 장의 GPU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연구기관 및 기업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GPU란 그래픽 처리 장치로, AI 모델의 학습과 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한국이 AI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2030년까지 국산 AI 반도체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자체적인 AI 자급자족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뉴욕대의 글로벌 프론티어 랩을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하고,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기르는 아카데미와 기업-대학 연계 대학원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실습과 연구로 새로운 세대의 혁신가들이 등장할 기회가 마련될 것입니다.
원문 링크: https://zdnet.co.kr/view/?no=20250605172809